전국 주정차 금지 지정 구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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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거리가 나오고 마지막으로 누룽지까지 나와서 배부르게 먹고나니 몸이 가뿐해 지는 것 같다. 커피까지 곁들인 후에 다시 지맥길을 이어간다. (지맥능선은 좌측에 보이는 길 건너편 능선이다.) 산행중에 눈이 오다가 그쳐서 다행이다. 점심식사후 이어지는 배미실고개에서 성황당고개까지 후기는 나누어서 따로 작성...

  고산마루(2008-03-05 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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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배미실고개-고속도로지하통로-성황당고개 12.24km, 6시간30분 강남버스 3구간 2017. 3. 12. 성황당고개-해룡산-국수봉-인배산-넋고개 12.08km, 6시간30분 동서울 4구간 2017. 3. 26. 넋고개-정개산-천덕봉-남이고개 14.7km, 6시간 동서울 5구간 2017. 4. 9. 남이고개-자작봉-앵자봉-염치고개 12.24km 5시간20분 동...

  산이조아(2017-02-03 12: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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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에 전국적으로 정착되었는데, 각 군(郡)이나 현(縣)은 방위면(方位面)이라 하여 동면, 서면, 남면, 북면을 두었다. ​ 칠곡리(柒谷里)는 의령현 서면에 속했다. 뒤에 이들 각 리(里)는 면(面)으로 승격되었다. ‘의령군지’상권(2003년. 138쪽)에는 1789년 ‘호구총수’ 자료에서 칠곡리(柒谷里)를 막근(莫斤...

  나의 길을 가련다(2025-02-27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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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으로 배 든든히하기 계란김밥 짱맛 가성비가 아주 굳 학식보다 싸 크킄 나름 선방했다 이단줄넘기 스카프 접돌 배민 다 성공했지롱 ✌︎ ​ 진짜 노력의 결실 레젼두 체실 시험보고 교수님과의 면담(?)시간 ​ 진짜 계속 고개만 끄덕이면서 푸파했다 ㅋㅋㅋㅋ ​ 나혼자 3인분 먹은듯^!^ 고기 후다닥 먹고 최란 김영웅 시크...

  -(2024-06-25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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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후기 선비들이 즐겨찾던 선유대, 황금들판 한가운데 우뚝 솟은 조비산, 조선 숙종시대 영의정 남구만이 정자를 짓고 비파를 타며 노년의 생을 즐겼다는...8곳으로 예향(藝鄕) 용인의 품격을 고스란히 담은 장소들이다. ​ ◆제3경. 곱든고개와 용담조망 ​ 칠봉산과 문수봉 사이의 곱든 고개(처인구 원삼면 사암리)에...

  고산령(2023-07-29 2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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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지 ​ 미실카페 / 무슨녹차카페라떼 - 7500\ ​ 원래 카페 가려던 게 아니고 점심 먹으려 했는데 내가 가려는 식당 웨이팅이 40분 남았다고 ...ㅎㅎ 다른 식당도 거기서 거기일 것 같기도 해서 안에서 기다리려고 바로 옆에 있는 아무 카페나 들어왔어요 ​ 근데 생각보다 분위기도 좋고 녹차카페라떼(이름이 기억 안 남...

  vernal equinox(2023-08-03 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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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났다. ​ 배터지는데 이걸 놓칠 수는 없어서 야식으로 꼬지짱. 중간에 파가 아니라 양파라서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고 개운한 게 맛있었다. 또 먹고 싶다. ​ 걸리버도 꼬지짱도 맛집이라고 후기 좋았는데 둘 다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었다. 담에 가면 또 먹을 의사 충분하다 !!!! 다음날 아침 두둥 솔언니 추천 !!! 매운참치...

  toi et moi(2023-11-29 0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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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와 배를 타고 천상으로 갔던 고대인 7. 경주의 진산인 내림산은 왜 낭산으로 불렸을까 8. 발해는 부여인의 바다였다 9. 『화랑세기』에만 나오는 미실은 실존인물인가 10. 귀신과 사랑을 나누었던 신라인 11. 신라 속의 서역문화 12. 쿠쉬나메, 페르시아왕자와 신라공주의 결혼이야기 13. 기마인물형토기로 풀어본...

  세상과 소통하는 인사이트(2024-01-03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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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 장남아님;; 자기주장 ㅈㄴ쎔 ​ 요우티엔은 안 사먹고 또우장만 하나 사서 왔는데 2.5块(약 500원) ​ ​ 그리구 내 앞에 앉는 태국인 남매가 내가 항상 젤리를 줬더니 이렇게 먹을 걸 주지 모냐!!! 감사하다..너희가 짱이야.. 내가 나이가 더 많아서 항상 나 부를 때 姐姐라고 함ㅎ ​ ​ 여기 오고...

  Jㅣ니's 블로그(2023-10-31 0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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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7 미터), 갈미봉(447 미터), 용실산(422 미터), 배미실고개, 마수고개, 방도리고개, 성황당고개, 해룡산(367 미터), 국수봉(427 미터), 정개산(433 미터...설레이는 마음으로 또 새로운 산줄기를 찾아 떠났던 시간들 선답자들의 산행 후기를 참고한 후 난해하고 어려운 정맥 산행을 진행해 무탈하게 맥 잇기 산행을...

  칠갑산(2014-03-24 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