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정차 금지 지정 구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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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_mr.j 320 🌏여행지역 : #전남 #고흥 #완도 🌏여 행 일 : '24. 6.15(토) 🌏여 행 지 : #금당도 #금당8경 1️⃣ 🌏누 구 랑 : 두리산악회 ​ ​ 🌳 #외나로도 여객선 터미널 가는길 ​ 지금 시기가 수국이 한참 절정기인 시기이다. 고흥 외나로도 앞 바다 애도에 수국이 좋다. 흔히 애도를 쑥섬 이라고도한다 ​ 외나로도 여객선...

  터치다운(Touchdown)의 산행, 여행 이야기(2024-06-18 1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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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쌍충사 - 소록대교와 소록도가 보이는 전망 좋은 곳 ▼▼지난이야기▼▼ 고흥 녹동항에서 제주도로 넘어가기 위해 녹동항으로 가는 길목에 우연히 들르게 된 곳... blog.naver.com 고흥숙소 녹동항근처숙소 블루문스테이 아침 일찍 고흥 녹동항에서 제주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잠시 머무를 숙소를 알아보아야...

  더 큰 세상을 꿈꾸어라 say_me_world(2022-03-21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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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다. 입구에 휴게소 같은 곳을 지나니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로 시원한 바다가 펼쳐졌다. 완만하게 둥그런 해안선을 따라 잘 다듬어진 산책로와 울창한 소나무...우촌복지관 뒤쪽에 분사를 건립하여 의무적으로 참배케 하였단다. 구 소록도 갱생원 검사실은 1935년 5월 건립되었으며 한센 나병환자들의 시신을 해부하던...

  구름이 흘러간 곳(2019-11-14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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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입구 모습.. 임진왜란 당시 사용했던 우물.. 대첩문 앞에 있는 이순신 장군의 가르침으로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승당으로 들어가는 대첩문.. 제승당으로 이순신 장군이 진영을 설치한 곳이라고 합니다.. 제승당 내부의모습.. 제승당이란 글이 아주 힘이...

  건 셀(2017-02-23 1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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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와서 후기를 적으면서 알게 되었다. 가이드께서 가까운곳에 있으니 사전에 안내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고흥군에 대표 항구인 녹동항에...연결되어 쉽게 차로 갈 수 있다. ▲ 이곳 녹동항 주변 관광지로는 쌍충사, 소록도 중앙공원, 거금대교, 거금도 해안일주도로 등이 있으며, 매년 5월이면 녹동...

  영영의 보금자리(2021-11-14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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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후기도 괜찮아서, 전화하니, “한 자리 남았다”라는 대답에, 그곳이라도 가야한다는 심정으로 ​17:25 더스타오토캠핑장으로 빠르게 이동, 40분이 걸려 도착... 바닷가 언덕 위에 위치한 바다뷰... 최근에 조성된 듯한 분위기... 이용료 30,000원을 지불한 후, 야영 데크를 배정받고, 아내가 저녁식사 준비하는 사이...

  슬기로운 백수생활 시즌2(2021-09-27 2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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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로도 선착장에서 회를 먹고... 나로도는 우리나라 최대의 삼치 파시가 열렸던 곳이다. 삼치회도 먹었다. 삼치회는 싫어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나로도는...모두 무지개다리(홍예교)의 양식으로 건립된 돌다리이다. 두 다리 모두 조선 후기에 만든 것으로, 규모가 크고 장엄하다. 현재 두 다리의 정상이 지면보다...

  바람 속 갈팡질팡(2010-01-09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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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쌍충사와 (8)녹동전망대를 들리고 (9)바다정원은 저녁 식사 후에 산보삼아 갈 예정입니다.. ​ 식사는 두 곳을 알아놨는데 장어거리에 있는 성실산장어숯불구이...날은 고흥 아래에 있는 거금도 위주로 여행을 할 예정인데 우선 소록도를 들립니다.' ​ 소록도에서는 (1)중앙공원과 (2)한센병박물관을 구경합니다...

  뉴요커 John의 블로그(2021-09-25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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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습과 쌍충사에서 바라본 녹동항의 전경만 올려보았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아쉬웠던 것은 소록도를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되기는 했으나, 아무래도 면역력이 약한 환우들이 거주하는 곳이라 그런지 아직까지 출입을 막고 있었다. ​ 1. #고흥갑재민속전시관 분청문화박물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으로...

  무작정 떠나기(2022-04-27 1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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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동(구)항에 가보니 신항과 달리 수협공판장 주위가 제법 번잡하고 맞은 편에는 소록도가 보인다. 쌍충사(수련원)와 공원에 올라갔다가 참빛횟집에 돌아와서 아침을 먹는데 5천원짜리 음식치곤 꽤 실속있다. 청해진해운의 오가고호에 승선하여 8시 조금 지나 출항, 처음에 잔잔 하던 바다가 거문도에 가까이 다가가니...

  박연서원(2023-02-06 09:20:00)